인천 청라 미식여행
인천 청라 미식여행을 살펴보면서 가장 놀라고 있는 사실은 맛집이 머무나 많다는 사실입니다. 지나다가 여기를 가볼까 하고 들어간 음식점에서 인생 쌀국수를 만나고 삼겹살 집을 가볍게 찾았는데 줄 서 먹는 유명 고깃집 보다 맛있다는 것에 놀라고 이런 경험이 일상일탈이랄까 그래서 미식여행하러 해외에 갈 필요 없이 청라로 오십시오라고 말을 합니다. 이사 가도 먹으러 다시 올 만큼 애정이 가는 맛집여행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인천 청라는 지하철로 서울 지하철 1호선 타고 인천까지 갈 수 있습니다. 서울 출발 지점에 따라 서울역 용산역 등 주요 환승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청라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청라국제도시역까지 1호선을 타세요. 버스로는 시외버스 서울에서 인천까지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나 서울남부버스터미널로 가세요. 두 곳 모두 인천행 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인천 청라행 버스를 찾아 그에 맞게 티켓을 구매하세요. 인천 도착 후 택시나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청라 목적지까지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 청라 빅포 1982
빅포 1982는 쌀국수에 대한 인식을 모조리 바꾸어 놓은 곳입니다. 방문에서 한입 국물을 먹자마자 흔히 떠올리는 쌀국수 체인점과는 맛과 컬리티가 다름을 느끼면서 식사 내내 입안의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진하고 구수한 맛으로 몸에 좋은 보약 같은 실제로 몸에 좋은 재료들로 요리를 하였다는 설명도 되어 있었습니다. 빅포 1982는 평일 주말 항상 웨이팅이 있으므로 시간이 넉넉할 때 방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전 10시 오픈해서 오전 시간이 가장 한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각하는 맛집보다 대기를 해도 그보다 만족스러운 맛집입니다. 빅포 1982를 찾아가는 곳은 인천 서구 중봉대로 612번 길 10-221층 108호 메뉴로 우삼겹쌀국수 10,000원 양지쌀국수 9,000원 도가니쌀국수 12,000원입니다.
인천 청라 나무꾼이야기
나무꾼이야기를 먹어본 후 회식 외식하면서 먹어 본 곳 중 돼지고기가 가장 맛있는 곳이라고 추천합니다. 나무꾼이야기는 스토리도 있고 고기질이 좋아서 쫄깃쫄깃하고 신선한 맛에 먹을 때마다 입에서 탄성 연발을 하게 합니다. 바쁘지 않을 때는 직접 구워도 주시는데 그러면 맛이 배가 되며 젖깔에 푹 찍어서 조합을 만들어냅니다. 삼겹살과 목살 양념갈비 등 메뉴가 다양하지만 입맛을 가장 맞는 고기는 목살이었습니다. 먹어보고 찾아 다녀도 이보다 맛이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찾아가는 길 인천 서구 옥빛로7번 길 13 1층 나무꾼이야기 메뉴 명품삼겹살 16,000원 흑대지 목살 16,000원 그 입맛에 맞는 부위도 있습니다.
인천 청라곳간
청라곳간은 전통 다과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음식점입니다. 청라곳간은 식사를 마친 후 후식으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분위기를 먹을 수 있는 청라곳간으로 정했습니다. 쌍화차부터 미부숫가루라떼 조청약과 아이스크림까지 매력적인 메뉴가 줄지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 명실 상부하게 유명하게 만든 메뉴를 소개하자면 쑥 팥빙수를 이야기할 수 있는데 눈꽃빙수에 쑥 토핑을 듬뿍 얻져 흘러내릴 만큼 가득 담아 주는 건강한 팥과 쑥을 푹 떠서 입에 넣으면 고소하고 쌉쌀한 맛이 입안으로 퍼지고 빙수 안에는 건조한 대추칩과 영양 가득한 견과류가 가득 오독오독 식감과 맛이 모두가 완벽합니다. 양이 많아 둘이 먹으면 납길 정도이니 인원에 감안하여 시키는 것도 샌스입니다. 찾아가는 길 인천 석 푸른로16번 길 13 1층 청라곳간 메뉴 항아리 눈꽃팥빙수 17,900원 쑥 토핑 추가 5,000원 둘 합 22,900원 조금 비싸기도 합니다. 조청약과 말차 아이스크림 5,500원 쌍화차 6,000원 비싸지만 이곳에서만 맛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만족을 합니다.